ASL 시즌11 4강전 돌입

입력 2021-05-22 03:19

아프리카TV는 오는 23일과 25일에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시즌11 4강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3일엔 변현제(프로토스)와 김명운(저그)이 맞붙는다. 25일엔 조일장과 임홍규(이상 저그)이 결승행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

4강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관중 없이 진행한다. 7전4선승제이며, 사용 전장은 ‘히든트랙’ ‘투혼’ ‘폴리포이드’ ‘이클립스’ ‘어센션’ ‘폴라리스 랩소디’ ‘얼티메이트 스트림’ 등이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