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민 미션어워드 수상 최에스더 교수

입력 2021-05-20 23:43 수정 2021-05-20 23:44

월드뷰티핸즈 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교수(오른쪽)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열린 ‘제10회 국민 미션어워드’ 수상 후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월드뷰티핸즈 최 회장과 회원들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미용, 네일 등으로 봉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월드뷰티핸즈는 K-뷰티 헤어미용, 메이크업, 피부미용, 네일, 화장품 등 5대 분야의 전공 대학교수와 기관 대표로 구성돼 있다.

국민 미션어워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개인과 교회, 단체 및 기업을 격려하고 한국교회와 사회에 도전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