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빌리티 원케이(Ability Onek) 대표 권성민 박사(왼쪽 두번째)와 가족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열린 ‘국민 미션어워드’를 수상한 뒤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 박사는 발달장애인 취업 확대와 고용 유지를 위해 힘을 쏟은 공로를 인정 받았다.
국민 미션어워드는 올해 10회째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개인과 교회, 단체 및 기업을 격려하고 한국교회와 사회에 도전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