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 227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21-05-20 07:47


삼익악기는 계열회사인 P.T. SAMICK INDONESIA가 신한은행 인도네시아 지점으로부터 빌린 227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2229억원) 대비 10.17%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2년 5월 19일까지다.

한편, 삼익악기는 장 시작 전에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전날 종가가 1,795원이었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