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도 계속되는 손정민 친구 스마트폰 수색 작업

입력 2021-05-16 15:48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16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해군 관계자들이 故 손정민씨 친구 A씨의 스마트폰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들도 탐침봉을 이용해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