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프 112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21-05-13 11:47


케이피에프는 계열회사인 KPF VIETNAM CO.,LTD가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빌린 112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478억원) 대비 7.60%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2년 5월 20일까지다.

한편, 케이피에프의 11시 45분 현재주가는 4,71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45원(-0.95%) 하락이며, 거래량은 46,946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