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진 판문점교회 목사가 8일 경기 파주시 문산읍 문산리에서 열린 ‘제3차 NC DMZ(비무장지대) 포럼’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박 목사는 민간인 출입통제 구역인 ‘대성동과 판문점교회’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자”고 권면했다.
이날 포럼은 NC URI DMZ, 한중문예진흥원, 동북아지사, 한반도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은 NC Platform, 통일문화아카데미가 주관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