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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대북전단 살포’ 박상학 사무실 등 압수수색
입력
2021-05-06 11:14
탈북민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 25일부터 29일 사이 비무장지대(DMZ)와 인접한 경기도와 강원도 일대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지난달 30일 주장했다. 사진은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북한 정권을 규탄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는 모습이며 촬영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속보] 경찰, ‘대북전단 살포’ 박상학 사무실 등 압수수색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