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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희망의 사람들]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교동도 대룡시장
입력
2021-05-05 19:00
인천시 강화군 교동면 대룡시장은 한국전쟁 때 남하한 피난민들에 의해 조성됐다. 민간인통제구역인데다 섬으로 단절돼 있는 바람에 개발이 안됐다. 2014년 교동대교가 개통되면서 고스란히 보존된 과거는 레트로 감성을 타고 역설적으로 관광상품이 됐다. 사진은 대룡시장 입구. 사진 변순철 사진작가·글 손영옥 문화전문기자
손영옥 문화전문기자 yosoh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