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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희망의 사람들] 대륭시장, 보존된 과거가 관광상품이 됐다
입력
2021-05-05 17:21
인천시 강화군 교동면 대륭시장. 한국전쟁 때 황해도 연백군에서 피난 온 사람들이 좌판을 깔면서 형성된 이 시장은 개발연대 동안 섬이 갖는 불편함 때문에 낙후됐다. 2014년 교동대교가 개통되면서 ‘고스란히 보존된 과거’는 역설적으로 관광 상품이 됐다. 사진은 대륭시장 입구. 사진 변순철 사진작가·글 손영옥 전문기자
손영옥 문화전문기자 yosoh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