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한 남매가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있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매표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는 비를 피해 방문한 가족들로 북적였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어린이들이 회전목마를 타고 있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어린이들이 놀이기구를 타고 있다. 대부분의 방문객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두기를 지키며 줄을 서는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한 어린이가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있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평소 어린이날의 하루 전보다는 적은 분이 찾아주셨다”고 말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