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엠 134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21-04-29 17:35


솔루엠은 계열회사인 SOLUM AMERICA, INC.가 Citibank N.A. 등으로부터 빌린 134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167억원) 대비 11.44%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2년 3월 31일까지다.

한편, 솔루엠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24,550원, 거래량은 673,010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450원(-1.8%) 하락했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