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뉴인글로벌컴퍼니가 잠실 롯데월드타워 1층 다이버 홀에 있는 어바웃 프로젝트 라운지와 독점전시계약을 체결, 뷰티인그레이스 그룹전 전시를 개최한다.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그동안 ‘뷰티인그레이스(Beauty In Grace)’라는 전시주제로 서울, 뉴욕, 런던, 싱가폴에서 전시를 진행해왔으며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에서 운영하는 꿈의숲아트센터 그리고 올해 8월부터는 성남아트센터 등 미술관들과 일해온 실력있는 전시기획사다.
어바웃 프로젝트 라운지는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 롯데에비뉴엘 사이에 위치한 약 120평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쇼핑과 아트 전시, F&B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2016년에 싱가폴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의 컨벤션센터에서 뷰티인그레이스 아트페어를 개최한바 있으며, 뉴욕의 첼시와 런던의 배터시에서도 수차례에 걸쳐 뷰티인그레이스 전시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서울의 예술의전당에서 아트페어를 4회 개최하였으며, 추상3인전과 개인전을 통해 다수의 강남 컬렉터들을 주요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싱가폴의 랜드마크인 마리나베이샌즈호텔에서 전시를 기획개최한 경험을 토대로, 한국의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에서도 동일한 전시주제로 전시하면서, 롯데월드타워를 찾는 국내 컬렉터들을 포함하여 다양한 글로벌 컬렉터들에게 좋은 작품들을 소개할 것으로 보인다.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어바웃 프로젝트 라운지에서 그룹전, 개인전, 2인전 등 다양한 기획전시를 통해 좋은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뷰티인그레이스 첫 그룹전이 4월 26일부터 5월 3일까지 진행되며 김지혜 작가를 필두로 이혜경, 곽경민, 김현실, 오지윤, 지선영, 최재혁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이 전시는 제뉴인글로벌컴퍼니의 모바일 사이트에서도 온라인 전시로 동시진행된다. 전시관람은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디지털뉴스센터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