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은 종속회사인 코하개발 주식회사가 인성저축은행 동원제일저축은행 DH저축은행 오성저축은행 유니온저축은행 S&T저축은행 인천저축은행 안국저축은행 청주저축은행 영진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으로부터 빌린 167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288억원) 대비 57.96%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1년 10월 28일까지다.
한편, KD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2,090원, 거래량은 1,159,643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60원(-7.11%) 하락했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