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일본 방사능 쓰레기통이 아니다”

입력 2021-04-28 13:03

28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 촉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은 “바다는 방사는 쓰레기통이 아니다” 라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촉구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