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현직 국회의원 비서, 술 취해 행인 폭행…경찰 입건
입력
2021-04-27 13:41
뉴시스
현역 국회의원 비서가 길거리에서 행인을 폭행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국회의원 7급 비서 A씨가 지난 23일 오후 11시15분쯤 용산구의 한 노상에서 길을 가던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고 27일 밝혔다.
사건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피해자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A씨를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