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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옹진소리 문화도시 부평 아트센터 해누리극장 성료
입력
2021-04-16 19:30
옹진소리 발표회에서 이문주 인간문화재 등이 고증을 바탕으로 바닷가소리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문주 인간문화재 제공
15일 인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옹진소리 발표회에 참가한 국악인들이 옹진호를 중심으로 재현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문주 인간문화재 제공
코로나19로 관객들은 없었지만 무대에 오른 국악인들의 열기는 뜨거웠다.
이문주 인간문화재는 “15일 인천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펼친 옹진소리 발표회는 음악도시 인천의 원형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철저한 고증을 거쳐 옹진소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