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 투표용지 ‘철저’ 검수

입력 2021-04-05 16:51
5일 서울 영등포구 선관위에서 투표관리관들이 투표용지를 검수하고 있다.

4·7 재보궐선거 투표를 이틀 앞둔 5일 서울 영등포구 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투표관리관들이 투표용지를 검수하고 있다.
5일 서울 영등포구 선관위에 투표관리관들의 투표용지 검수를 앞두고 투표용지가 담긴 상자들이 놓여있다.

시·도지사선거가 열리는 서울과 부산을 포함해 총 21곳에서 재보궐선거가 진행되며 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이번 선거일은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지 않았다.
5일 서울 영등포구 선관위에서 투표관리관들이 투표용지를 검수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