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재보궐선거 투표용지 ‘철저’ 검수
입력
2021-04-05 16:51
5일 서울 영등포구 선관위에서 투표관리관들이 투표용지를 검수하고 있다.
4·7 재보궐선거 투표를 이틀 앞둔 5일 서울 영등포구 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투표관리관들이 투표용지를 검수하고 있다.
5일 서울 영등포구 선관위에 투표관리관들의 투표용지 검수를 앞두고 투표용지가 담긴 상자들이 놓여있다.
시·도지사선거가 열리는 서울과 부산을 포함해 총 21곳에서 재보궐선거가 진행되며 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이번 선거일은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지 않았다.
5일 서울 영등포구 선관위에서 투표관리관들이 투표용지를 검수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