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선’ 사전투표함 24시간 CCTV 철통감시

입력 2021-04-04 15:37

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관위 '관내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통합관제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투표함에 대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21대 총선 이후 제기된 ‘사전투표 조작’ 의혹을 차단하기 위해 “사전투표함을 CCTV 및 보안경비시스템이 설치된 장소에 보관하고, 선관위에 설치된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24시간 모니터링한다”고 전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