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난주간을 맞아 세상의 모든 것들을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내고 오직 예수님만으로만 채우겠습니다

입력 2021-04-02 00:33 수정 2021-04-02 00:35

'코로나 19' 펜더믹 상황 속에서 힘겹게 달려온 시간들을 돌아보면 '고난'이라는 단어가 새겨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하지만 십자가 고난뒤에는 부활의 기쁨이 있습니다. 기쁨과 감사로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 봅니다. 교회에 설치된 고난체험관에서 성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와 가시면류관을 체험해보고있다. (계산교회)

강민석 선임기자 kang1960218@gm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