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톤 자기주식 처분 결정

입력 2021-04-01 17:23

아톤은 21억 6천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주식매수선택권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이다.

처분예정기간은 2021년 4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처분예정 주식은 보통주 135,000주, 처분대상 주식가격은 16,000원이다.

한편, 아톤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24,200원, 거래량은 11,001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00원(+0.41%) 상승했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