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아일랜드CC 이준희 신임 대표이사 취임

입력 2021-04-01 11:49 수정 2021-04-01 14:28

아일랜드리조트(회장 권모세)는 31일 이사회를 열고 아일랜드CC의 새 대표이사에 이준희(사진) 대표를 선임했다. 


이 신임 대표는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삼성 에버랜드 입사 후 가평 베네스트 외 명문 골프장 설계 시공에 참여했다. 미국 캔사스주립대학교 석사 학위와 플로리다대학교 잔디 생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 국내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해 해비치서울CC, 27인 골프클럽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특히 선진국형 골프장 운영기법을 도입해 연간 코스관리비용을 크게 절감했고 양질의 고객서비스 제공은 물론 직원들의 복지서비스도 크게 개선해 호평을 얻었다. 또 아시아 최초 PGA 대회인 프레지던츠컵 대회와 LPGA 대회인 UL인터내셔널 크라운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 신임 대표는 “아일랜드CC를 세계 최고의 골프장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산 대부도에 있는 아일랜드CC는 골프장 중앙에 위치한 레지던스 ‘아일랜드 더헤븐’ 228세대를 5월부터 분양신청을 받는다. 아일랜드 더헤븐은 진도 9.0, 풍속 80m/s에도 견딜수 있도록 내진, 내풍 설계가 돼 있으며 1가구 2주택에도 해당되지 않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