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희망의 사람들] 라이딩족 손짓하는 노동당사

입력 2021-03-31 16:48

자난 3월 말의 주말, 철원 노동당사 앞에서 쉬고 있는 라이딩족들. 이곳은 주변에 한탄강 주상절리 절경과 철원 평야까지 끼고 있어 오토바이와 자전거 여행 코스로 인기가 있다. 변순철 사진작가

손영옥 문화전문기자 yosoh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