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메시지 전달” 이엘리 작가 두 번째 개인전

입력 2021-03-22 17:40 수정 2021-03-22 19:21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이엘리(30·사진) 두 번째 개인전 ‘Room 2021 at Dreamy Hotel’이 다음 달 8~14일 서울 종로구 율곡로 49~4(안국동) 아트스페이스 이색에서 열린다.

이 작가의 작품 세계는 톡톡 튀는 분위기와 어둡고 몽환적인 느낌을 함께 연출, 치유의 메시지를 표현하고 있다.



이 작가는 미국 스쿨오브비주얼아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SK텔레콤, 제이에스티나, 레스케이프호텔 등의 기업과 콜라보 작업 및 개인작업, 미술교육 등을 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