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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고위 관료 “미중 대화, 실질적이고 진지하고 단도직입”
입력
2021-03-19 12:48
18일(현지시간) 미 알래스카 앵커리지 캡틴 쿡 호텔에서 미·중 고위급 회담 참석자들이 서로를 마주보고 있다. 맨 오른쪽이 제이크 설리번 미 국가안보보좌관,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다. 맨 왼쪽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 왼쪽에서 두 번째는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 담당 정치국원이다. 뉴시스
[속보] 美고위 관료 “미중 대화, 실질적이고 진지하고 단도직입”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