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화이자 백신 접종하는 경찰병원 의료진
입력
2021-03-10 21:17
수정
2021-05-24 10:14
이승림 경찰병원장이 백신 첫 접종자로 예방 접종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전담 병원인 경찰병원이 1차 예방 접종 대상 의료진 90명의 접종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의료진이 이날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에서 예방 접종을 하고 있다. 병원 측은 오는 12일까지 필수 인력과 추가인력 등 총 478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화이자 예방접종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경찰병원 제공)
화이자 백신 예방 접종하는 의료진.
접종을 마친 의료진이 이상 관찰실에서 대기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