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뉴질랜드 동북동쪽 해역서 규모 7.3 지진 “쓰나미 가능”
입력
2021-03-05 04:48
기상청 제공
4일 오후 10시27분35초(한국시간) 뉴질랜드 기스본 동북동쪽 238㎞ 해역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이 지진의 진앙은 남위 37.80도, 서경 179.5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태평양쓰나미경고센터는 “진앙에서 300㎞ 내 지역에서 위험한 쓰나미가 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