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위드는 1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자기주식을 교환대상으로 하는 교환사채의 발행을 통한 운영자금 투자이다.
처분예정기간은 2021년 1월 1일부터 2029년 3월 19일까지다.
처분예정 주식은 보통주 1,465,118주, 처분대상 주식가격은 8,873원이다.
한편, 한컴위드는 장 시작 전에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전날 종가가 8,770원이었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