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여의도 공원에 피어나는 봄
입력
2021-03-03 15:34
서울 여의도 공원에 매화, 산수유가 피었습니다.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습니다. 동장군이 아무리 힘을 써도 서서히 다가오는 봄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가지들은 기지개를 켜고, 하나둘 수줍게 꽃망울을 터뜨립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