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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운 국민일보 사장, 납세자의 날 경제부총리 표창 수상
입력
2021-03-03 13:18
수정
2021-03-04 08:29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왼쪽)이 3일 서울 영등포세무서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경제부총리상 수상 후 김학선 영등포세무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이 3일 '제55회 납세자의 날' 세정협조자로 선정돼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세청은 "평소 납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조세행정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신뢰 증대시키는 등 건전한 납세풍토 확립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왼쪽)이 서울 영등포세무서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경제부총리상 수상 후 김학선 영등포세무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왼쪽)이 3일 서울 영등포세무서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경제부총리상 수상 후 김학선 영등포세무서장을 비롯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