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 양부, 즉각 구속하라’

입력 2021-03-03 10:30

입양한 16개월 된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양부모 3차 공판이 열린 3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앞에서 한 시민이 양부의 구속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