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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인천 서구 장애인생산품 화장지 제조공장 큰불
입력
2021-03-02 12:06
수정
2021-03-02 14:36
2일 오전 10시16분쯤 인천 서구 당하동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가 화염에 휩싸여 있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2일 오전 10시16분쯤 인천 서구 원당대로608번길안길 9의17(당하동)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 소유 화장지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을 태운 뒤 낮 12시5분쯤 꺼졌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0시33분쯤 대응1단계를 발령해 장비 39대와 소방인력 등 103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70대 남성 이모씨가 다리를 다쳤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