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환영사하는 고충진 목사

입력 2021-02-26 20:24 수정 2021-02-26 21:21

한국기독교부흥선교단체총연합회(한부총) 대표의장 고충진 목사가 26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일보 빌딩 1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 단체 신년하례예배 및 정기총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1994년 설립한 한부총에는 82개의 선교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