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민족복음화·국가안전 구호 제창

입력 2021-02-26 20:22 수정 2021-02-26 20:35

한국기독교부흥선교단체총연합회(한부총·대표의장 고충진 목사) 신년하례예배 및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일보 빌딩 12층 그랜드볼룸에서 ‘민족복음화’ ‘국가 안전’ 구호를 외치고 있다.

1994년 설립한 한부총에는 82개의 선교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