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미분배금 공익목적콘서트 성료

입력 2021-02-25 17:27 수정 2021-02-27 21:51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미분배금 공익목적사업 후원 코로나19극복콘서트가 24일 인천 미추홀구 어울림한마당 공연장에서 펼쳐졌다.

한국사회교육원 미성사회교육원 관계자는 25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온 음악실연자들에게 귀한 무대가 마련됐다”며 “출연자만 수십명에 달할 정도로 무대를 원한 가수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가수는 황태음과아씨 권정구 남방아 송호철 박정숙 박옥순 남경자 단인양 전순임 강정자 이한원 박유숙 박동선 홍영수 이미완 이은숙 황진옥 이종명 성효진 남명희 안점권 복성순 안병현 임서연 이금실 김남호 금진 등이 출연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