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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민가 위협했던 안동 산불의 아찔한 흔적
입력
2021-02-24 14:21
24일 불에 탄 안동 산불 현장.
24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야산이 지난 21일 발생한 산불로 불에 타 있다. 경북도소방안전본부와 안동시에 따르면 산불로 산림 약 200ha(200만㎡)가 소실됐다. 화마가 삼킨 산림의 흔적을 드론으로 담았다.
지난 21일 발생한 산불로 24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야산이 불에 타 있다.
지난 21일 발생한 산불로 24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야산이 불에 타 있다.
지난 21일 발생한 산불로 24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야산이 불에 타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