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백신 곧 출하, 군·경 경계 태세 강화
입력
2021-02-24 09:31
수정
2021-02-24 09:55
<2021년02월24일 안동=윤성호기자 cybercoc@kmib.co.kr>
국내에서 처음 접종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첫 출하가 시작되는 24일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군·경이 삼엄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이날 출하되는 백신은 15만명분으로 경기 이천 물류센터를 거쳐 전국 보건소와 요양병원 등으로 운송된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