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는 Yangzhou Evergrande Neoenergy Technology Development Co., Ltd과 263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이고 계약기간은 2021년 02월 23일부터 2021년 08월 12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263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1043억원 대비 25.30% 수준이다.
한편, 엠플러스의 09시 30분 현재주가는 15,25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50원(+1.67%) 상승이며, 거래량은 65,016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