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천안첨단 지역주택조합이 영광농협 등으로부터 빌린 1236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4247억원) 대비 29.10%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4년 3월 31일까지다.
한편, 서희건설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1,575원, 거래량은 1,184,618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5원(+1.61%) 상승했다.
스톡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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