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예스24홀딩스 437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21-02-18 17:49

한세예스24홀딩스는 자회사인 한세드림주식회사 한세엠케이주식회사가 하나은행 약수역지점 하나은행 강남지점 신한은행 세종로 기업금융센터점 신한은행 강남중앙금융센터점으로부터 빌린 437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5959억원) 대비 7.33%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2년 3월 31일까지다.

한편, 한세예스24홀딩스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7,860원, 거래량은 329,415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변동이없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