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뿌리깊은나무국제연구소는 22~23일 제23차 세대통합목회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강사는 뿌리깊은나무국제연구소 이사장 백윤영 광주청사교회 목사이다.
강의 주제는 ‘세대통합목회 원리와 실제’ ‘4차 산업혁명과 목회’ ‘샬롬스쿨 교육원리와 실제’ 등이다.
참석 대상은 목회자 부부, 교육 관련 사역자, 평신도 등이다.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 세미나로, 사전 신청자에 한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연구소는 유·초·중·고등 과정의 신앙 특성화 기독 대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뿌리깊은나무국제연구소 이사장 백윤영 목사는 초청의 글에서 “교회(학교) 부흥을 위해 세대통합목회를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