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찾아뵙지 않는 게 '효'입니다

입력 2021-01-31 15:17 수정 2021-01-31 15:18

설 연휴를 앞두고 31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설 연휴, 찾아뵙지 않는 게 '효'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날 정부는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설 연휴까지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