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46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21-01-28 13:46

동부건설은 자회사인 주식회사 필우산업개발이 부산은행으로부터 빌린 460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4537억원) 대비 10.14%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1년 11월 30일까지다.

한편, 동부건설의 13시 45분 현재주가는 12,95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00원(-1.52%) 하락이며, 거래량은 110,178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