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사 허브넷이 2020 중소벤처기업장관상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연이어 수상했다고 밝혔다.
허브넷은 차별화된 온라인광고를 통해 클라이언트에게 다양한 운영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 퍼포먼스와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광고대행사이다.
끊임없이 직원들의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수많은 인증과 수상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중소벤처기업 부장관상과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다.
이어 고용노동부 장관 인증 근무 혁신 인센티브제 우수기업으로 재택근무에 특화된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고용노동부 장관 인증 하이서울 브랜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증 중소기업 경영혁신 공모전 장려상 수상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 서울 특별시장 인증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선정 ▲서울특별시 인증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적십자 기부를 통한 씀씀이 바른 기업 등으로 선정됐다.
허브넷 측은 "당사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목표의식, 끈기 있는 도전이 필요하다"며 "이를 이루기 위해 최고의 환경에서 구성원들과 함께 개인과 조직의 공동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허브넷 만의 차별화된 기획력과 광고주 관리능력, 모바일 광고 등으로 클라이언트의 만족을 높이고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센터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