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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전국 겨울비 ‘촉촉하게’
입력
2021-01-26 12:57
수정
2021-01-26 13:00
26일 숭례문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있다.
겨울에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15분 기준 남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하지만 수도권 지역에서는 약하게 비가 내릴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우산을 챙기지 못한 시민들이 가벼운 비를 맞고 다니는 모습도 보였다.
낮 최고기온은 6∼10도로 예보됐다.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 강한 한파는 오는 금요일에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26일 우산을 쓴 한 시민이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