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아프네!

입력 2021-01-26 11:15

정의당 심상정 전 대표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뒤 회의장을 떠나고 있다. 심 전 대표는 전날 오후 10시께 “가슴 깊은 곳에서 통증이 몰려온다. 당 대표를 지냈던 사람으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