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6주간 닫혔던 예배당 문이 열리던 날…제한적 대면예배 첫 주일 표정
입력
2021-01-24 13:08
수정
2021-01-24 14:00
여의도순복음교회(위임목사 이영훈)는 24일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31일까지 연장된 가운데 좌석수 10% 이하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일예배를 드렸다.
종교시설의 경우 좌석수 10% 이내의 참여를 조건으로 대면예배를 허용한 것에 따른 것으로 , 여의도 순복음교회는 12,000명을 수용하는 대성전의 경우에는 1,200개 좌석만 스티커를 부착해 앉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출입자 명부관리, 마스크착용, 이동시 거리두기, 손소독과 발열체크등을 꼼꼼히 체크하는 등 방역에 최선을 다하면서 대면예배를 진행했다.
강민석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