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리들은 부름 받은 직장선교의 역군들!

입력 2021-01-23 21:54 수정 2021-01-23 22:15

기독교 직장선교 회원들이 23일 서울 중구 남대문교회에서 열린 2021 신년하례예배에서 ‘직장선교의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한직선은 전국 8000여개의 직장신우회에서 약 90만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