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9회 직장선교 대상 수상자들

입력 2021-01-23 12:34 수정 2021-01-23 22:16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대표회장 진승호) 임원과 제9회 직장선교 대상 수상자들이 23일 서울 중구 남대문교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 수상자는 송파선교회(회장 김기일), 홍성직장선교대학 학장 김봉래 목사, 증권단 기독선교연합회 김원철 목사, 징장선교대학 전임 이상인 간사 등이다.

울산직장선교연합회 고문 서영준 장로는 공로패를, 국민일보 유영대 기자는 감사패를 받았다.

한직선은 전국 8000여개의 직장신우회에서 약 90만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