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찬율(서울 광진구 기획경제국장)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이사가 23일 서울 중구 퇴계로 남대문교회에서 열린 ‘2021 신년 하례예배·제9회 직장선교 대상 시상식 및 신년 특별 기도회’에서 대표 기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고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했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갱신과 부흥, 차별금지법 및 코로나19 종식, 각 직장의 직장선교 활성화를 위해 합심 기도했다.
한직선은 전국 8000여개의 직장신우회에서 약 90만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